ADHD 2018-04-02T11:38:39+00:00

위의 3가지가 ADHD의 주요 증상이며, 7세 이전에 발병하고, 가정, 학교,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여아보다 남아에게서 3~4배 정도 발생빈도가 높고, 국내 초중고생의 유병률은 약 5~12%이나, 이중 실제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는 10명 중 1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ADHD의 필수적인 특징 중에 <주의력결핍>과 관련된 예로는 한 가지에 집중하여 과제를 완성하기, 다음날 시간표에 따라 수업준비하기, 시선을 한 곳에 집중하기 등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해당 연령에 비해 발달적으로 부적절한 수준의 <충동성><과잉행동>을 보이는 것인데, 이런 증상의 예로는 쉴새없이 말을 하고, 가만히 앉아있기가 어렵고, 차례를 기다리기가 어려운 등이 있습니다. 과잉행동 아동 증후군은 정신 병리적인 상태로써 오랫동안 인식되어 왔지만, 이 장애의 핵심 증상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어 왔습니다. 주의력 및 충동 통제의 결핍을 강조하는 연구자들이 있는 반면, 신체적인 과잉행동에 더 초점을 맞추는 연구자들도 있습니다.

ADHD는 주로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충동성>의 특징을 갖는데, 조용한 ADHD는 <주의력결핍>이 주된 증상이 되는 경우입니다. ADHD 아동은 모두 시끄럽고 산만한 행동이 주된 증상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조용한 ADHD는 늦게 발견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수업도 곧잘 듣고 행동도 얌전해 보이기 때문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기 쉽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해결능력이나 학습능력이 급격히 저하된다면 조용한 ADHD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집중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주로 공상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남아에 비해 여아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학습활동을 할 때 실수가 잦고 물간을 자주 잃어버리는 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ADHD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주의집중을 하지 못한다.
  •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 멍하게 딴 생각을 한다.
  • 일을 체계적으로 수행하지 못한다.
  • 남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않는다.
  • 지시를 잘 수행하지 못한다.
  • 집중을 요하는 일들은 귀찮아한다.
  • 부주의해서 실수가 잦다.
  • 해야 할 일들이나 약속 등을 잘 망각한다.
  • 학습놀이나 놀이 중에 주의력이 쉽게 분산된다.

  • 모터가 달린 것처럼 계속 움직인다.
  • 차도에 부주의하게 뛰어든다.
  •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
  • 즉흥적으로 말하고 행동한다.
  • 다른 사람을 방해하거나 불쑥불쑥 끼어든다.
  • 조용히 놀지 못한다.
  • 질문이 끝나기 전에 미리 대답한다.
  • 공공장소에서 뛰어오르거나 기어오른다.
  • 참고 기다리는 것을 어려워한다.
  • 말이 너무 많다.
  • 순서 지키는 것을 힘들어 한다.
  • 손발을 계속 꼼지락거리고 만지작거린다.

복합형 ADHD는 주의력결핍증상과 과잉행동, 충동성이 함께 공존하는 형태입니다.
ADHD 질환 환자 중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며 증상도 가장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성인기로 접어들면서 충동성, 과잉행동형은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다른 형태(주사, 흡연, 우울증 등)의 공존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주의력결핍 증상은 적절한 치료가 동반되지 않을 경우 쉽게 호전되지 않으므로 업무의 진행에 어려움을 주어 직장생활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아동기에 국한된 장애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청소년기까지는 70%, 성인기까지는 최대 50%까지 핵심증상이 지속되고 기능의 저하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성인 ADHD에 있어서 부주의성은 연령 증가 시 호전이 적은 영역인데 성인기로 갈수록 해야 될 과제가 증가하고 주변의 요구도가 증가하는 이유로 인해 더욱 두드러진 문제를 보일 수 있습니다. 대화 시 경청을 잘 못함으로써 상대방이 무시 받는다고 느끼게도 하고,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끝까지 마치지 못함으로써 게으르거나 의욕이 없는 사람으로 낙인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관리가 안되고 전반적인 생활을 조직적, 체계적으로 하지 못하여 직장생활에서 어려움이 커지고 사용한 시간에 빙해 효율이 떨어지므로 주변의 평가도 부정적이어서 스스로에 대한 비하감, 자신감저하로 이어지게 됩니다. 집중을 요하는 상황에서 더욱 당황하여 실수를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30~40%는 부모나 형제 중에 주의력결핍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임신 시 태아의 상태가 ADHD와 관련이 있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임신 시 임산부의 영양결핍, 음주, 흡연, 스트레스, 감염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조산이나 난산으로 인한 두부손상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뇌의 손상이나 뇌 화학물질 분비 이상으로 발병할 수 있습니다.
뇌의 신경전달물질(도파민, 노르에페네프린 등)의 이상으로 뇌의 불균형이 유발되어 주의력, 충동제어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족, 사회, 조직에서의 부정적인 상호작용이 ADHD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율보다는 통제나 억압의 경향성이 짙고 갈등이 유발되는 조직에서의 생활은 아동에게 정서적, 심리적 문제를 유발합니다.

ADHD 아동들은 대부분 한 가지 이상의 동반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흔히 동반되는 상황은 행동문제이고, 그 밖에 우울, 불안, 학습장애와 언어장애 등입니다.

  • 파탄행동장애 : 적대적 반항장애와 품행장애를 포함.
  • 불안장애 : 범불안장애, 분리불안장애, 공포증을 포함.
  • 기분장애 : 주요우울장애, 감정부전장애(dysthymia),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
  • 틱, 뚜렛증후군(tourette syndrome), 강박신경장애(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 정신박약(mental retardation), 발달장애(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 자폐증이나 이와 관련된 질환
  • 병존문제 : 심각도가 특정 발병의 진단을 내릴 정도는 아니지만, 자녀의 발전을 의미 있게 가 로막는 문제

● 소아우울증, 청소년우울증
소아, 청소년의 10~15%는 우울증상을 경험한다고 하며, ADHD로 인한 계속되는 실패는 소아, 청소년 우울증의 주된 요인이 됩니다.

● 게임중독(인터넷중독)
ADHD로 인해 학교생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아이는 심한 좌절감을 경험하게 되며, 이는 우울증, 게임중독 등의 질환을 유발합니다.

● 시험불안
자신이 하고 있는 일, 특히 학업에 대한 불안 및 자신감 부족, 충동성, 그리고 불안에 대한 높은 감수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나친 경쟁, 자녀에 대한 높은 교육적 기대 등도 시험불안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분리불안장애
집을 떠나는 것, 보호자와 떨어지는 것에 큰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주로 위축, 불안, 자아감 축소의 아동들에게 발생하여 ADHD로 인하여 학교나 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 분리불안장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 아스퍼거증후군
발달장애의 일종으로 지적장애가 없는 자폐증을 의미합니다. 학교나 사회에서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감정표현에 문제가 있어 간혹 조용한 ADHD와 혼동되기도 합니다.

● 학습장애
지능이 정상범위에 해당하고 정서적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취도가 크게 저하된 경우 의심할 수 있는 장애입니다. 뇌기능 장애, 유전적 요인, 신경화학적 요인이 대두되고 있으며 ADHD로 인해 학습장애, 읽기장애 등이 발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원에서는 보다 나은 진료를 위하여 다양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예약진료를 권장합니다. (문의전화 043-855-1075)

ADHD는 방치할 경우, 다른 여러 문제를 동반하게 되어 치료가 더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해 아이의 생활을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본원은 예약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전화예약하시고 방문하시면 편안한 진료가 가능합니다.

예약자 성함을 말씀하시고 접수 후 담당 코디네이터의 안내에 따라 진료가 시작됩니다.

상담을 위한 기본 살문과 해당 질환을 평가하기 위한 설문지 작성을 합니다.

내원목적, 설문지 내용에 기초한 보호자 및 환자에 대한 전문의 상담이 진행됩니다.

● 뇌기능검사
두뇌의 균형도 및 활성도를 전문적으로 평가, 분석합니다. ADHD의 경우 전두엽의 기능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정서적 문제가 동반된 경우라면 뇌 불균형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뇌 부위별 기능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ADHD의 발병 원인을 검사합니다.

● 학습능력검사
ADHD 아동의 경우 학습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원에서는 학습능력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을 평가하여 ADHD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학습장애를 사전에 예방합니다.

● 종합주의력검사
CAT(Comprehensive Attention Test) 검사는 주의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검사로 6가지 검사를 통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단순주의력, 선택주의력, 지속주의력, 분할주의력, 작업기억력을 평가합니다. 검사결과에 따라 ■주의력결핍형 ■과잉행동 충동형 ■복합형 주의력장애를 평가하게 됩니다.

● 감각통합기능검사
ADHD 아동의 경우 이러한 감각통합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방법은 원형의 균형발판위에 올라서 몸의 균형 잡는 과정에서 자극에 대한 주의, 각성, 인지, 집중, 기억의 단계를 평가하게 됩니다. 균형 상태를 그래프 상에서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훈련목표를 결정하는 데에 활용합니다.

일종의 생기능 자기조절훈련으로 뇌의 특정부위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거나 안정화시키는 훈련법입니다. 뇌기능 자기조절훈련은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동,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고, ADHD의 증상 및 단계, 뇌의 각성상태에 따라 훈련과정, 기간이 결정됩니다. ADHD 아동의 경우 뇌의 특정부위가 과잉각성되거나 저하된 경우가 있는데, 화면을 통해 두뇌의 각성상태를 실시간으로 화면에 제공함으로써 불균형한 뇌의 상태를 바로 잡아 줍니다.

감각통합훈련이란 기본적으로 시청각정보, 전정감각, 고유수용감각, 촉각 등의 감각발달과 함께 2개 이상의 감각계가 통합되어 환경과의 효과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신경학적 과정입니다. 감각통합치료에는, 모든 감각을 사용하지만 특히 본원에서는 전정감각, 고유감각에 중점을 두어 훈련을 시행합니다. 전정 감각은 귀의 내의 안에 있는 평형감각 기관에서 담당하며 고유 감각은 우리 몸의 근육, 관절, 힘줄, 인대 등을 통하여 무의적으로 몸의 위치 변화를 뇌에 전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감각통합훈련은 아동의 운동협응능력을 향상시켜 균형 및 평형 감각 향상, 운동기능 향상, 정서적 감정 향상, 자신감 향상, 성취에 대한 동기 향상 등에 도움을 줍니다.

학습에 있어서의 경청(Listening)은 주의집중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해력과 표현력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청지각기능이 저하된 경우 지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여러번 반복하여 지시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ADHD와 혼동되기도 합니다. 청지각력은 읽기, 쓰기, 기억하기, 집중하기, 제2외국어능력(듣기평가)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환자 개개인의 선천체질과 좌우뇌의 불균형을 파악하여 이에 따른 가장 적합한 훈련법과 침치료, 한약치료를 병행합니다. 김지형 한의원은 반복된 치료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그 유효성이 검증된 최선의 치료법으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한약치료는 장시간에 걸친 임상을 통하여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한 검증을 마친 한약으로 뇌혈류순환을 개선하여 주의력결핍, 집중력장애, 학습부진을 개선시킵니다.
김지형 한의원만의 특별한 한약으로는 생생원이 있습니다. 원약재의 10kg으로 1g정도 밖에 추출할 수 없는 매우 귀한 약재로 만든 한약입니다. 한약성분 중 콜린은 혈뇌장벽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희귀성분으로 뇌세포에 직접 작용해 기억력을 돕는 생화학물질을 만들어 기억력증진 뿐만 아니라 중풍과 노인성 치매예방에도 좋습니다.

ADHD 아동은 주변과의 관계 문제, 부모 형제와의 갈등 등 일상생활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친구와의 관계형성, 일상의 통제 및 계획 등과 같은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상담치료, 놀이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호흡훈련은 자율신경의 길항을 정상화하여 몸과 마음을 안정되게 합니다. 특히 충동성,과잉행동, 강박, 조바심, 짜증 등을 줄이는데에 효과적이며 신진대사기능과 몸의 활력을 증진시킵니다.

컴퓨터 화면과 스피커에서 주어지는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뇌의 기능들이 향상되는 효과와 함께 문제해결능력, 주의력 향상, 기억력 향상 등에 도움을 줍니다. 대학병원, 종합병원에서 사용되는 인지치료도구로써 ADHD아동들의 집중력, 충동제어, 인지기능향상을 정상화시킵니다.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의 진단

A.부주의, 주의력결핍에 관한 질문 / B.과잉행동,충동에 관한 질문 / C.주변상황에 관한 질문

다음 증상 가운데 6가지(또는 그 이상)증상이 6개월 동안 부적응적이고 발달 수준에 맞지 않은 정도로 지속될 경우 주의력결핍형 ADHD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 흔히 세부적인 면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작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른다.

□ 흔히 일을 하거나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를 집중 할 수 없다.

□ 흔히 다른 사람이 직접 말을 할 때 경청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흔히 지시를 완수하지 못하고, 학업, 잡일, 작업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반항적 행동이나 지시를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님).

□ 흔히 과업과 활동을 체계화하지 못한다.

□ 흔히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구하는 과업(학업 또는 숙제 같은)에 참여하기 피하고, 싫어하고, 저항한다.

□ 흔히 활동하거나 숙제하는 데 필요한 물건들(예:장난감, 학습 과제, 연필, 책, 또는 도구)을 잃어버린다.

□ 흔히 외부의 자극에 의해 쉽게 잊어버린다.

□ 흔히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버린다.

다음 증상 가운데 6가지(또는 그 이상)증상이 6개월 동안 부적응적이고 발달 수준에 맞지 않는 정도로 지속될 경우 과잉행동 충동형 ADHD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 흔히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몸을 움지락거린다.

□ 흔히 앉아 있도록 요구되는 교실이나 다른 상황에서 자리를 떠난다.

□ 흔히 부적절한 상황에서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른다(청소년 또는 성인에서는 주관적인 좌불안석으로 제한될 수 있다).

□ 흔히 조용히 여가 활동에 참여하거나 놀지 못한다.

□ 흔히 “끊임없이 활동하거나” 마치 “자동차(무엇인가)에 쫓기는 것”처럼 행동한다.

□ 흔히 지나치게 수다스럽게 말을 한다.

□ 흔히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성급하게 대답한다.

□ 흔히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 흔히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한다.(예: 대화나 게임에 참견한다.)

“A와B 모두를 충족하면서 6개월 이상 지속된 상태라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복합형 ADHD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ADHD로 인한 증상입니다.

  • 증상은 주로 7세 이전에 시작됩니다.
  • 증상으로 인한 장애가 2곳 이상에서 존재합니다.(예:학교,가정,학원)
  • 사회적, 학업적, 직업적 기능에 대한 심각한 불편이 초래됩니다.

아래 항목에 부모 또는 교사가 평가점수로 총점을 확인하세요.
없음(0점) | 약간(1점) | 상당히(2점) | 아주심함(3점)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 장애의 분류 기준은 부모평가 16점, 교사평가 17점 이상입니다.

□ 차분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활동적이다.

□ 쉽게 흥분하고 율동적이다.

□ 다른 아이들에게 방해가 된다.

□ 한번 시작한 일을 내지 못한다.(주의 집중 시간이 짧다)

□ 늘 안절부절 한다.

□ 주의력이 없고 쉽게 주의분산 된다.

□ 요구하면 금방 들어주어야 한다.

□ 자주 또 쉽게 운다.

□ 금방 기분이 확 변한다.

□ 화를 터뜨리거나 감정이 격하기 쉽고 행동을 예측하기 어렵다.